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미래에셋증권과 브라질 경제연구원은 한국, 브라질의 지역경제 정보는 물론 환율, 원자재, 신재생에너지 등 글로벌 경제와 관련된 폭넓은 자료를 공유한다.
베스트 브라질팀은 브라질 금융기관 연합체로, 브라질 경제연구원을 비롯해 브라질 중앙은행, 증권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은행 연합회 등 브라질 금융시장 대표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단체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2010년 8월 아시아 증권사 최초로 브라질 현지에 진출하여 위탁매매업무(Brokerage)은 물론 IB업무와 자기매매(Dealing)에 이르는 종합증권사 업무를 수행 중이며 한국의 앞선 IT기술과 자본시장에서의 노하우를 통해 브라질 홈 브로커리지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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