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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브링 더 노이즈, 동덕여대 모델과 패션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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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브링 더 노이즈, 동덕여대 모델과 패션쇼 오프닝

▲ 길건이 결성한 4인조 혼성그룹 '브링 더 노이즈'[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길건,이 결성한 4인조 혼성그룹 '브링 더 노이즈'(길건, BK, C-Gun, J.Muziik)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5가 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졸업패션쇼에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동덕여자대학교 모델학과는 국내 최초 4년제 대학 모델과로 모델전공이 신설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4년제 대학으로는 지금까지 독보적이다.
재학생 상당수는 수준급의 톱 모델들로 서울컬렉션, SFAA등 정기 컬렉션과 해외 활동을 비롯한 패션쇼, 잡지, CF등에서 활동하며 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

특히 패션쇼 기획, 연출 패션전문잡지, CF 등에서 두각을 드려내고 있으며, 패션전문인으로 다른대학과 차별화된 양질의 커리컬럼을 통해 다양한 이론과 현장 수업을 받고 있으며 모델로서의 역량과 경력을 통해 실전적 훈련과 학식을 쌓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1460days라는 주제 속에서 선 후배가 함께 모여 모델겸 클리에티브 디렉터가되어 총진행, 총무, 기획, 연출, 의상, 협찬까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는 졸업생들의 큰 가능성을 느끼는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