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비중은 상선 50%, 해양 47%, 기타 3%로 해양비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2013년에는 해양비중이 상선비중을 앞설 것이라는 것.
이어 “향후 고마진 물량인 2007~2008년 수주분의 비중 축소를 해양플랜트가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실처리 문제로 주가상 발목이 잡힌 것으로 보이나 부실처리는 2013년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부정적이나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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