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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황정민, '15세 등급' 안나온건 내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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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황정민, '15세 등급' 안나온건 내탓이오~

▲배우황정민이영화'신세계'언론/배급시사회에서극중캐릭터를소개를하고있다.
▲배우황정민이영화'신세계'언론/배급시사회에서극중캐릭터를소개를하고있다.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배우 황정민이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신세계'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극중 캐릭터를 소개를 하고있다.

이 자리에는 박훈정 감독,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신세계’는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고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펼친다. 개봉은 221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