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6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75㎡ 총 4,300가구로 구성됐으며 이중 59㎡ 50가구, 84㎡ 1,100가구, 120㎡ 171가구, 121㎡ 129가구, 152㎡ 56가구, 175㎡ 44가구 등 총 1,55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DMC가재울4구역’은 재개발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반분양이 1~8층까지 골고루 배치됐으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2회 분납제로 총 10% 중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나머지 잔액은 1개월 뒤에 내면돼 초기 자금마련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현장 근처인 서대문구남가좌동 124-1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02) 303-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