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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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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

장애인사랑나눔의 집에서 사회취약계층 대상 무료 법률상담

[글로벌이코노믹=김병화기자]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에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실시했다.

장애인 약 20명이 일상생활과 관련된 법률문제에 대해 상담을 받았으며, 상담자들로부터 실질적 도움을 줬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대한주택보증은 비용이나 시간상의 문제로 인해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소속사내변호사를 활용해 생활무료상담을 실시중이다.

이와 관련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주택보증은 각종 민·형사문제 등 생활속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서민 무료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눔의 경제를 적극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