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난치병 환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삼성물산 직원들이 손수 모은 기금을 자녀와 함께 만든 곰 인형과 함께 전달하는 것으로, 이 달 말까지 계속된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영등포 청소년전용 지역아동센터를 만들고 지역 내 중학생을 상대로 직업 멘토링 상담 및 외국어 특강, 문화 체험의 장으로 활용한 바 있다.
이와함께 지난 5월에는 한 주 동안 천안시 목천읍 서흥2리에서 삼성물산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