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4층 총 7개동에 전용면적 87~128㎡형 400가구로 지어지며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중반대다. 입주는 오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신개념 교통수단인 트램(노면 전차)이 지나가며, 지난 7월 서울시 도시철도종합발전방안이 발표됨에 따라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경전철 위례~신사선의 개통 계획도 확정됐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IC, 헌릉로, 분당 수서 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6일 경기도 성남시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