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픈해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독특한 개성으로 중무장한 제품들이 고객을 맞이한다.
엠리미티드와 밀레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엠 포인트 카드'를 현장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지퍼 케이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11월 3일에는 ‘스컬앤하하’의 사인회가 예정돼 있으며 팝업스토어 기간 내 엠리미티드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사인회 참가권을 받을 수 있다.
엠리미티드 사업부장 박용학 상무는 “엠리미티드는 그동안 밀레 매장 내에 shop-in-shop 형태 위주로 제품을 선보여 왔다”며 “보다 큰 규모로 서울 고객들을 만나고자 하는 바람에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