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이번 카스 회사 계정 개설은 지난해 오픈한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에 이은 4번째 공식 SNS 소통 채널로 청와대와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에버랜드, 하나은행 등 기업, 기관들도 최근 카스를 오픈하고 쌍방향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카스 공식계정 오픈에 맞춰 친구 맺기(한전 소식받기 신청), 전기 퀴즈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와 공익적인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전 카스는 트위터처럼 스토리 친구 검색에서 ‘한국전력공사’로 검색한 뒤 소식받기만 누르면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