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마스터뷰’ 모델하우스 내 '마스터뷰 뮤지엄'에서 지난 8일부터 3월 31일까지 ‘그리움과 바람과 빛을 담다 - 천현태 작가 초대展’을 진행한다.
포스코건설 권순기 분양소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 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봄의 생동감과 따스함을 미리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정문 앞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