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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10월 파산 신청 건수 2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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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10월 파산 신청 건수 21.5% 감소

브라질의 소매전문 컨설팅업체인 세라자 에스페리안(Serasa Experian)에 따르면 10월 전국적인 파산신청 건수는 9월 대비 21.5%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10월과 비교해도 감소했다. 10월 총 142건의 파산신청이 있었으며 대기업은 38건, 중기업은 28건, 마이크로 및 소기업은 76건 등으로 집계됐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