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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1월 둘째주 국가위험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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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1월 둘째주 국가위험도 소폭 하락

멕시코 금융 및 공공신용(SHCP)사무국에 따르면 멕시코의 국가위험도는 지난 14일 기준 167베이시스포인트로 지난주 대비 2베이시스포인트 하락했다. 아르헨티나는 664베이시스포인트, 브라질은 263베이시스포인트로 전주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국가위험도는 국가가 발행한 국채의 안전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포인트가 높을수록 국가가 발행한 채권의 대금을 지불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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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