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2015. 3. 7(임오일/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종합운세
도와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의욕만으로 돈을 벌려 하니 욕심만 보인다
서쪽 방향에서 귀인을 얻어야 순조롭다.
마음이 급해도 일의 순서를 무시하지 마라
48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을 아끼고 사생활을 논하지 마라
72년: 부모나 처의 도움이 있다.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투자하라
84년: 좋은 만남 또는 소개가 있다. 기분으로 좌우되는 것은 금물. 다시 한 번 새겨볼 것
49년: 늦게 귀가하면 불리하며 음주는 절제하라. 가정에 불화가 온다
61년: 언변, 말로 하는 직업은 인정받고 수익이 증대한다. 학원, 중재, 소개업 분야 활발
73년: 주변 정리 또는 정돈이 일을 향상시킨다. 사업장 주변을 항상 깨끗이 하라
85년: 불투명한 오늘보다 계획 있는 미래설계가 필요하다
50년: 주면 오는 것이 있으니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잡아라. 단체봉사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62년: 일이 앞에 산적해 있다면 미루지 마라
74년: 소망하던 일이 풀리는 듯하나 방해자가 생긴다.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86년: 평생교육을 통한 전문지식이나 자격을 준비할 것
51년: 문제가 있다면 친구나 이웃에 요청하면 길하다
63년: 타이밍을 잘 잡아야 이익이 생긴다. 투자나 매매, 계약 건은 시간 활용이 중요하다
75년: 항상 성실한 마음을 주위에서 인정해준다. 내가 할 일에 전념하라
87년: 전문직 종사자는 이익이 따르고 직장인도 인정을 받는다
52년: 거래나 계약 관계로 몸이 분주하고 소식이 찾아온다
64년: 부부간에 논쟁이나 다툼이 있거나 가정불화 등 고부갈등이 있을 수 있다
76년: 집안에 환경 변화를 주거나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울 것
88년: 친구나 형제자매의 모임이나 만남이 있다. 상대를 먼저 배려함이 나를 인정받게 한다
53년: 타인과의 비교 대상이 되거나 비교함은 상대와의 다툼이 되니 말조심 할 것
65년: 시비나 구설이 오가니 주변 일에 참견은 자제하고 되도록 중립을 지켜라
77년: 생각이 복잡하고 결정은 어렵다. 윗사람과 상의하거나 정보를 활용하라
89년: 명상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하루가 되는 것이 좋다
54년: 고집과 자존심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 상대의견을 존중하고 화합하라
66년: 부모나 윗사람의 우환으로 집안에 근심이 오니 안부전화가 필요하다
78년: 이동, 변동수로 취직을 하게 되거나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도 생긴다. 심사숙고하라
90년: 소화기 장애에 조심하라. 급하게 생각하면 탈이 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55년: 분실 또는 실수가 있으니 금전 또는 지갑보관을 조심할 것
67년: 구매충동이 생기고 외출할 일이 발생한다
79년: 서두르면 일이 안 풀리니 신중하라. 특히 금전 대출은 불리하다
91년: 리더십이 요구되는 날이다. 망설이지 말고 실력을 소신껏 보여주면 보상이 따른다
56년: 금전적 문제로 시비나 다툼이 오가니 금전거래는 보류할 것
68년: 재물 손재수가 있다. 외출 시 문단속 철저, 과도한 현금 지참 금지, 화재예방에 항시 유의하라
80년: 의욕과 자신감이 저하되고 새로운 변화를 원하게 된다
92년: 칭찬을 아끼지 말고 관대한 마음으로 화목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57년: 재물운이 길하다. 부모나 처, 시어머니의 도움이 크다
69년: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은 나에게는 곧 망신이 된다. 참견하는 일은 자제하자
81년: 업무나 성과에 대한 칭찬을 듣는다
93년: 불만이나 원하는 것은 가슴에 묻지 말고 말로 표현하라
58년: 생각이 많고 갈 곳도 많지만 마음은 허전하다
70년: 업무나 취업에 대해 생산성 있는 소식을 접한다. 재물운이 길하다
82년: 투기나 도박에서 불리하니 경마 도박에는 관심 갖지 말 것
94년: 활동이 많고 후배나 동료에 관한 일로 분주하다. 외부 활동에서 이익이 온다
59년: 급하면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여유가 필요하다. 조급함은 실수를 부른다
71년: 자녀 문제나 처가의 사소한 일로 가정불화, 애정문제에 적신호가 있다
83년: 부모님이나 윗사람들의 충고가 있으니 삶의 지표로 삼을 것
95년: 상대방과 언쟁이나 다툼은 피할 것. 자랑하는 일은 불리하다
경봉 정혜승
온라인뉴스부 on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