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6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35.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9억7200만원으로 2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2500만원으로 28% 줄었다.
이 연구원은 도입품목의 성장과 더불어 자체 품목의 자연 시장 성장과 법안 개정에 따른 국내 정신과 치료제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했을 때 이익개선 효과는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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