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웅도리 마을 어르신 70여분을 서울로 초청해 진행했고 마을 어르신들은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공연관람을 하면서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과 화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2006년부터 웅도리와 1사1촌의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교류를 맺어왔으며 마을 편의시설 개선, 갯벌 청소 봉사활동, 임직원 가족의 어촌방문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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