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릭터 주인공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체술사’ 캐릭터로 제이코스의 ‘주아’가 ‘뇌쇄나찰’에 이어 또 다시 참여했다. 특히 ‘체술사’ 고유의 특성을 살린 역동적인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캐릭터의 사실감을 확실히 살렸다는 평을 얻고 있다.
더불어 이 게임은 지금도 전 세계 50여 개 국가 구글 플레이에서 RPG 장르 매출 TOP 10에 오르면서 흥행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누적 1500만 다운로드를 훌쩍 넘기면서 맹활약 중이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