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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2분기 성장률 7.0%도 불만인 상하이와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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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2분기 성장률 7.0%도 불만인 상하이와 선전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중국 증시가 또 떨어지고 있다.

15일 상하이증권교역소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3874.97로 개장했다.
하루 전날의 마감지수인 3924.49에 비해 49.52 포인트 떨어졌다.

비율로는 1.26%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는 하루전인 14일에도 떨어졌다.

이틀 연속 하락이다.

중국의 2분기 성장률이 6%대로 떨어질수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실물경제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1분기 7.0%발표가 나왔을때도 부진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2분기 중국의 성장률은 곧 발표된다.
증국 증시가 또 급락하고 있다. 성장룰 둔화의 공포가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증국 증시가 또 급락하고 있다. 성장룰 둔화의 공포가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