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만큼 IMF가 나서 중국을 지원할 상황은 아니라는 뜻이다.
라가르드 총재는 최근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
그는 이어 "중국 증시는 이례적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왔다"고 지적하면서 " 폭등과 폭락을 통해 시장 매커니즘을 뿌리내릴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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