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달러당 위안의 환율을 6.3966위안으로 고시했다.
변동 폭은 미미했다
중국은 지난 11일부터 사흘동안 큰 폭의 평가절하를 단행했다.
이날 달러당 위안화의 기준환율을 1.86% 올렸다.
이어 12일에 1.62% 상향조정했다.
또 13일에도 또 1.11% 올렸다.
그런 다음 주말인 15일에 소폭 평가절상시켰다.
주말을 보낸 다음 열린 17일열린 장에서 또 다시 평가절상을 했다.
절상폭은 미미했다 .
절하는 대폭 절상은 소폭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 원화 환율에 대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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