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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용등급은 여전히 A+ "강등 계획 없다" 중국 경제위기설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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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용등급은 여전히 A+ "강등 계획 없다" 중국 경제위기설은 과장

중국의 신용등급은  여전히 우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경제 위기설은 과장됐다는 뜻?
중국의 신용등급은 여전히 우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경제 위기설은 과장됐다는 뜻?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증시 폭락 등으로 흔들리고 있는 중국의 신용등급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다.

S&P는 중국에 Aa3를 부여하고 있다.
무디스는 AA-이다.

피치도 A+로 평가하고 있다.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이 모두 중국에 우량한 등급을 주고있다.

이 등급 전망은 모두 '안정적'이다.

등급전망 안정적이란 당분간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조정할 뜻이 없다는 의미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신용평가사들이 중국의 등급을 조정할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