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일보다 4000원(3.96%) 오른 1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두산은 면세점 사업 진출을 위한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을 결정했다고 밝힌바 있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연구원은 "두산타워는 외국인 방문 및 선호도 2위이자 의류 쇼핑 중심인 동대문 지역의 랜드마크로 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소 평가항목에 있어 경 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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