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발락은 프랑스 소아과 의사들을 비롯해 영양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에서 아기들의 각 증상을 고려하여 성장과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한 전문화된 맞춤형 분유다.
녹십자 관계자는 “패키지 색상 변경 및 브랜드 로고의 크기를 키워 식별력을 높였고 항산화 성분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와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