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자동차 마니아 남궁연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팔라 사전계약 고객 250명이 초청됐으며 임팔라의 디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사진전과 인터랙티브 비주얼 전시 등 임팔라의 안팎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호샤 사장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임팔라는 고객의 삶을 풍요롭고 찬란하게 할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첫 번째 임팔라 고객 행사를 통해 임팔라의 특별한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쉐보레 임팔라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갑진씨(남, 52세)는 "임팔라 사전계약 광고를 처음 접한 순간부터 큰 관심을 갖고 출시를 손꼽아왔다"며 "특히 임팔라의 세련된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과 안전성이 마음에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