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김창권·박정엽 연구원은 "프렌즈팝 for Kakao등의 인기에 힘입어 게임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고 광고시장은 연말에 성수기에 들기 때문에 4분기와 내년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3일 교체된 젊은 CEO가 공격적인 사업전개를 펼칠 것"이라고 예상하며 "카카오택시 이후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등의 신규 O2O 서비스가 빠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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