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레이서'는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아버지라 불리는 정영석 노리온소프트 대표의 첫 모바일 게임이다.
일대일 대결부터 4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실시간 추격전, 스토리 기반의 미션 모드까지 다양한 모드의 속도전을 즐길 수 있으며, 승부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랜덤 드랍 아이템 박스'는 플레이 중 긴박감을 더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카카오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드래그레이서 for Kakao' 사전 등록은 (https://event.four33.co.kr/dragracer/pre_event_151013)에서 참여할 수 있다.
4:33은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한정판 레이싱카를 선물한다.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으로 사전 등록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피자 100판을 증정한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