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2015. 12. 20(경오일/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종합운세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무슨 일을 하든지 확고한 계획과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48년: 직접투자로 사업장을 갖고자 한다. 주변에 자문을 하는 것이 좋다
72년: 문서운, 계약운이 길하고 변동운도 원만, 집안보다 외부 활동이 더 중요하다
84년: 하는 일에 자신을 가지면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
49년: 주면 오는 것이 있으니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온다. 단체봉사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61년: 소망하던 일이 풀리는 듯하다. 방해자가 생긴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73년: 일이 앞에 산적해 있다면 미루지 말라. 다음에 더 큰 스트레스가 된다
85년: 직장이나 취업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조기 귀가할 것
50년: 솔직하고 화끈함을 좋아해도 상대 비판은 나에게 치명타가 되니 입조심을 하라
62년: 마음과 몸이 무거워도 주어진 일에 전념하는 것이 최선이다
74년: 나의 따스한 마음을 상대에게 전하는 것이 상대를 매료시킨다
86년: 구설이 따르니 언행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51년: 일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행동에 옮겨라. 행운이 남쪽에서 온다
63년: 어느 분야이든 전문가가 되도록 하라
75년: 자녀 또는 가정에서 고뇌.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올리거나 방문도 좋다
87년: 마음 먹은 일은 꼭 하려고 한다. 적극적인 추진력과 된다는 긍정의 힘이 필요하다
52년: 갈 길은 먼데 조급하여 답답함으로 다가온다
64년: 동업 또는 창업에 여념이 없다. 시장조사를 철저하게 하라
76년: 마음에 걱정이 먼저 앞선다. 생각보다 실천이 중요한 것을 잊지 마라
88년: 정보는 미래의 나의 직업으로 연결된다. 매사 최선을 다하라
53년: 집안에 환경 변화를 주거나 주변과 협의하라
65년: 부부 간에 논쟁이나 다툼이 있거나 이성간 교제가 가까워진다
77년: 거래나 계약관계로 몸이 분주하고 소식이 찾아온다
89년: 부모님께 안부전화나 찾아뵙는 것이 마음 편하다
54년: 비온 뒤에 하늘이 청명하듯이 서서히 회복되니 마음을 비워라
66년: 소망하던 일이 풀리는 듯하다. 방해자가 생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을 경계하라
78년: 변동수가 생기고 구매 충동이 강해진다
90년: 진퇴양난의 입장이 오면 주변인의 지혜를 얻어 일을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5년: 급히 서두를 일이 생긴다. 문서 변화, 소송 건에서는 불리하다
67년: 자녀 문제나 가정에서 불화가 조성되니 내 일에 전념하라
79년: 취업이나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고 매출이 증가. 생산 활동이 왕성해진다
91년: 의욕이 강하니 갈 곳이 많다. 활동은 원만하다
56년: 집안에 우환이 생기니 부모님께 방문. 안부 전화가 필요하다
68년: 동업자가 동업 제의 시 정중한 거절도 필요하다
80년: 머리 손질이나 신발에 금전을 지출한다
92년: 일이 증가되고 몸이 분주하다 음주는 절제가 필요하고 차량은 집에 주차하라
57년: 주유업, 숙식업, 차량업, 관광업은 늦게까지 분주하다
69년: 직장인에게 실직 또는 재취업에 대한 일이 발생하니 신경 쓸 것
81년: 친구나 선배를 만나 미래를 토론해보는 것도 좋다
93년: 감정 대립 또는 오해의 소지가 많으니 언행을 신중히 할 것
58년: 돈 지출이 생기고 금전 문제로 의견 차이 발생
70년: 애매한 행동이 구설이 되니 소신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
82년: 반가운 소식이나 답답하던 일이 해소되니 주변 사람을 활용하라
94년: 협조자나 동업자가 생기면 상의하여 방법을 강구하여 공존, 공생하는 것이 유리하다
59년: 마음에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되니 생각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71년: 동업 또는 창업 생각에 여념이 없다. 시장조사를 철저하게 할 것
83년: 정보는 미래의 나의 직업으로 연결된다. 최선을 다하라
95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실망감이 크지만 마음을 여유롭고 넓게 가져라
경봉 정혜승 chs318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