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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서 영광(강태오)의 이유없는 질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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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서 영광(강태오)의 이유없는 질투받아

다비치의 강민경이 MBC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MBC 예고 방송 캡처
다비치의 강민경이 MBC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MBC 예고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최고의 연인'에서 이유없는 질투를 사고 있다.

4일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예고편에서 영광(강태오 분)이 아름(강민경 분)과 강호(곽희성 분)를 이유없이 질투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영광은 아름이 디자인한 옷을 입고 웃고 있는 강호의 모습을 보고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이 아무리 좋아하는 사이라고는 해도 너무 뻔뻔한 게 아니냐"라며 소리를 지른다.

속이 상해 울고 있는 아름에게 강호는 손수건을 건네며 달래주고, 아름은 강호가 첫인상과는 달리 다정다감한 의외의 모습에 놀란다.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