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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쌍문동 친구들, "따뜻한 설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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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쌍문동 친구들, "따뜻한 설 연휴 보내세요"

tvN'응답하라 1988' 제작진들이 지난 5일 공식페이스북에 응답 친구들 모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10장을 올려 설날 인사를 전했다/사진=공식페이스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응답하라 1988' 제작진들이 지난 5일 공식페이스북에 "응답 친구들 모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10장을 올려 설날 인사를 전했다/사진=공식페이스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제작진이 설날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응팔' 제작진은 지난 5일 공식 페이스북에 "응답 친구들 모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10장을 올렸다.
덕선 역의 혜리와 택 역의 박보검이 고기를 구워 먹는 사진과 함께 류준열, 고경표, 이동휘, 최성원, 류혜영, 이민지, 이세영, 아역배우 김설 등의 사진이 들어 있어서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쌍문동 친구들의 사진을 본 누리들은 "덕선이가 택이 돈 뜯어서 고기 먹은 거", "보고 싶다. 덕선이", "오랜만에 보는 응팔 투샷이다. 보고 싶다", "성보라 사랑해. 이민지 얼굴이 왜 이렇게 작아요", "정환아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등의 댓글을 달아 종방후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응팔'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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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식페이스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공식페이스북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