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24일 "'글로리데이' 주인공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과 최정열 감독이 개봉 첫 주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네 명의 주연 배우들은 개봉 당일인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4일은 서울에서 지수, 김준면, 김희찬과 최정열 감독이 함께 하는 무대 인사를 시작으로 26일, 27일 주말에는 류준열이 합류해 서울과 경기 지역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6일 토요일 개봉 1주차 무대인사는 배우 지수와 류준열, 최정열 감독이 롯데 인천 (10:45, 12: 10, 12:30)에서 관객들과 인사를 나눈다. 이어 CGV 인천(13:10), CGV 주안(13:50, 14:00), CGV 부평(15:00), 롯데 부평 역사(14;10, 16;15), 롯데 부평(15;10, 16;30), CGV영등포(16:40, 18:45), CGV 신촌아트레온(19:35, 19:45), 메가 신촌(18:45, 20:45) CGV 상암(20:00)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7일 일요일에는 지수, 류준열, 최정열 감독이 롯데 수원(11:30, 12:50), CGV 수원(12:10, 12:20), 메가 영통(12:35, 14:35), CGV죽전(14:30, 16:20)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후 김준면이 합세해 메가 이수(17:50), 아트나인(16:50, 18:10), 메가 센트럴(19:10), 롯데 시티 강남(20:00), CGV 강남(18:50, 20:40), 메가 강남(19:40, 21:40), 메가 코엑스(20:50, 22:10)에서 인사를 나눈다. 단, 참석 게스트는 변동될 수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