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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별세, 일본왕 '일왕'을 상대로 소송 제기해 놓고는...억울해 어찌 눈 감나? 아베총리 미스비씨 산케이 신문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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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별세, 일본왕 '일왕'을 상대로 소송 제기해 놓고는...억울해 어찌 눈 감나? 아베총리 미스비씨 산케이 신문도 제소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별세,  일본왕 '일왕'을 상대로 소송 제기해 놓고는...억울해 어찌 눈 감나? 아베총리 미스비씨 산케이 신문도 제소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별세, 일본왕 '일왕'을 상대로 소송 제기해 놓고는...억울해 어찌 눈 감나? 아베총리 미스비씨 산케이 신문도 제소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가 별세했다.

이제 등록된 생존자 40명 뿐이다.
유 할머니는 15살에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갔다.

1943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를 당했다.

2015년 7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연방법원에 일왕을 상대로 인도에 반한 죄와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베 총리, 산케이신문, 미쓰비시 기업도 소송했다.


김대호 대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