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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미국 LA서 근황 전해…"영화 속 한 장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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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미국 LA서 근황 전해…"영화 속 한 장면 같네"

래퍼 비와이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LA에 있다는 근황을 전해왔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비와이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LA에 있다는 근황을 전해왔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대세 래퍼 비와이(23·이병윤)가 바쁜 스케줄 속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비와이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하며 미국 Los Angeles Athletic Club에 있음을 알렸다.
사진 속의 비와이는 의자가 놓여 있는 옥외 공연장을 배경으로 쑥스러운 듯 눈을 감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 2_sa****는 "제목은 비와이열풍", 이*지는 "와. 무슨 영화 속 한 장면 같네. 뒤에 건물 진짜 이쁘네요. 호강 잘 하다 오세요. 바쁨은 뒤로 잠시 미뤄놓고 다치지 말고", nickj****는 "'The times goes on' 같은 음원 또 내주세요~ 최근 음원은 살짝 아쉬워요"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비와이는 오는 18일 제주에서 열리는 3회 미씨(M.I.SEA) 힙합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오후 6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개최되며 출연진은 비와이를 비롯해 자이언티, 씨잼, 레디, DJ짱가 등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