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픈

[글로벌이코노믹 편도욱 기자] 바디프랜드가 현대백화점 충청점 5층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에는 9가지의 자동 안마 기능이 탑재된 안마의자 ‘파라오’를 비롯해 바디프랜드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팬텀’, ‘레지나’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 안마의자 ‘허그체어’ 캡틴아메리카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의 김효영 매니저는 “현대인의 힐링과 건강에 대한 관심은 그 무엇보다 높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는 가정 내 필수 힐링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추세다”며 “언제나 부담 없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을 찾아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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