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티켓 거미, 전국투어 서울공연 28일(오늘) 오후2시 예매 오픈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가수 거미의 서울 공연 콘서트 티켓이 28일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거미의 전국투어 'Feel the voice Season2'의 피날레인 서울 공연 티켓이 28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지난 24일 울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 중인 거미는 오는 11월 서울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에 들어간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거미의 전국 투어 첫 공연의 라이브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해 피날레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치열한 티켓전쟁을 예고했다.

한편, 거미는 전국투어 피날레인 서울 콘서트는 오는 11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