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선수로 시작해서 볼링선수로 활동하며 골프까지 활동무대를 넓힌 신수지는 최근 SNS를 통해 "운동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관리는 진정한 여자다움이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 gimjaeyeo****는 "멋있어요 체조, 볼링, 골프 만능", yeun****는 "서 있으니 더 멋지고 예쁩니다. 전 큰공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든 지금처럼 많은 사랑 받는 사람이 되시길....항상 응원할게요^^", marie_st****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관리로 이룬 진정한 아름다운 그대에게 박수를 보내요" 등의 댓글로 신수지를 응원했다.
신수지의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화보로 담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