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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업그레이드…완판 신화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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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업그레이드…완판 신화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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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이트론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지난해 솔드아웃의 신화를 기록한 토이트론의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이 2017년형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Ace’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다.

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의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Ace’는 미니어쳐 야구 홈구장 형태로 구성된 제품이다.
실제 야구 경기를 하는 것처럼 생생한 긴장감과 재미를 리얼하게 느낄 수 있는 기존 기능에 포물선으로 날아가는 리얼한 3D 볼이 구현되어 이전보다 더 강력하게 실감나는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Ace’는 2017년 3월 프로야구 개막시기에 맞춰서 출시돼 2017 KBO 리그 흥행에 맞춰 솔드아웃의 신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