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업데이트 된 177화는 강주희-임재익-권라희로 이어지는 삼각관계를 집중 조명했다.
그러다 주희는 우연히 라희에 대한 재익의 진심을 알게 된다.
누리꾼들은 과거 재익의 고백을 거절했던 주희에 대해 "주희 떠볼려다가 팩트 묵직하게 맞았네" "쌤통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인공 태성은 공모전에 낼 웹툰을 하린 선배가 '노잼'이라고 평가하자 패닉에 빠진다.
프리드로우는 현재 토요 웹툰 1위를 달리고 있는 청춘 학원 시트콤 드라마 웹툰이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