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업계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동아시아 300계 냉연(304 2B 2mm기준) 거래가격은 톤당 2170~2250달러(cfr) 수준으로 평가됐다. 저가의 가격은 전주와 같은 가격을 유지했지만 고가의 가격이 전주대비 톤당 40달러 상승했다. 중심가격은 톤당 2210달러로 전주대비 20달러 하락했다.
한편, 지난주 LME시장 니켈 거래가격은 급등을 기록했다. 13일 톤당 1만 1650달러를 기록하며, 한 주 사이 톤당 1105달러의 상승을 기록했다.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