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가 공개한 ‘복주머니 꿀팁’은 최근 10주 동안 로또복원 당첨번호로 가장 많이 출현한 번호를 소개했다. 최근 10주(775~784회차) 동안 로또복권 당첨번호로 가장 많이 출현한 번호는 6번과 21번으로 조사됐다.
반면 숫자 25는 지난해 12월 3일 731회 당첨번호 추첨 이후 53주째 등장하지 않고 있다.
한편 16일 제785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4·6·15·25·26·33’이 1등 번호로 당첨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이번 주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6명으로 각 28억8662만2688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총 55명으로 5248만4049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총 1972명으로 146만3805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62명,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5000원)은 167만82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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