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는 오후 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일부 중서부지역은 지난밤 대기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 농도가 높을 것으로 봤다.
일요일인 1일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가 내려갈 전망이다.
미세먼지가 보통인 경우는 실외활동시 특별히 행동에 제약을 받을 필요는 없다. 특별히 미세먼지에 민감한 경우는 몸 상태에 따라 유의하며 활동해야한다.
미세먼지가 나쁨인 경우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눈이 아픈 증상이 있거나, 기침이나 목의 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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