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단복 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4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을 위해 3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집결했다.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에서 7일 볼리비아, 11일 세네갈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다.
◇ 이랜드 스파오, 여름 쿨테크 기술 제품 선봬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파오가 ‘쿨테크’ 기술이 적용된 쿨팩트 30종과 ‘퀵드라이’ 기능이 뛰어난 드라이어스 18종을 선보였다. 스파오 쿨팩트는 원사 자체에 쿨-파우더를 주입해 몸에 닿는 순간 시원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실크처럼 부드럽고 스트레치성이 뛰어나며 기능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어 오랜 시간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신세계인터 디젤, 신규 컬렉션 설명회 개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디젤이 이달 5일 강남구 청담동에서 아시아 지역 패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 컬렉션 설명회를 개최한다. 디젤은 아시아, 태평양 PR본사 주관으로 매년 신규 컬렉션 설명회를 진행하는데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젤이 이번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이유는 한국 내 사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다.
◇ 아이더, 2018 캠핑 컬렉션 출시
아이더는 일상 속 간편한 캠핑을 통해 소확행을 누리는 이들을 위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2018 캠핑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이더 ‘2018 카티즈 2in1 텐트’는 원터치 방식으로 설치하거나 해체할 수 있어 캠핑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텐트와 그늘막이 함께 구성돼 직사광선을 이중으로 막아주며 그늘막만 사용하도록 분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 엄브로, 네버 루즈 차일드라이크 공개
영국 전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가 ‘YOUNG COLLECTIVE’(영 컬렉티브)의 세번째 컬렉션 ‘NEVER LOSE CHILDLIKE’(네버 루즈 차일드라이크)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YOUNG COLLECTIVE(영 컬렉티브) 시리즈의 세번째 컬렉션인 ‘NEVER LOSE CHILDLIKE’(네버 루즈 차일드라이크)는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와 유스 감성이 공존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