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Inflammation & Immunology)의 디지털 영업 모델 ‘i-Rep’ 도입을 기념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 대표 김희연 상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의약품이라는 본질에 더해, 시대에 맞는 정보 전달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