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중년 여성 건강 특하 '미즈에버' 출시

[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유니베라가 지난 30일 중년 여성 건강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미즈에버'를 출시했다.

'미즈에버'는 비타민C, 비타민D, 테아닌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중년 여성 건강의 핵심 요소인 항산화와 뼈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로 심적 케어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중년기에 접어들면 결합조직, 관절 등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징후가 발견되며 특히 폐경 이후 골밀도가 감소해 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이며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주는 매우 중요한 영양소다.

미즈에버에는 1일 권장섭취량 대비 300%의 고함량 비타민C과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D 권장 섭취량인 1000 IU(25㎍)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테아닌이 들어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미즈에버는 1일 섭취량 단위로 소포장 되어 있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