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과 환경부는 서울 중구 환경부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식 가졌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UCC·카드뉴스 공모전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부산·광주·대구·인천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소비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네이버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