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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폭풍성장, 잘 자란 아역스타의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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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폭풍성장, 잘 자란 아역스타의 변신 '기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김유정. 사지=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김유정. 사지=JTBC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아역배우 출신 김유정(20)이 보다 성숙해진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을 앞두고 띠동갑 연상의 상대배우 윤균상(32)과 달콤한 케미를 자랑한 것.
5일 공개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포스터에서 김유정은 윤균상의 목덜미를 끌어안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성인이 된 이후 첫 로맨스물에 나서는 김유정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드라마로,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의 로맨스를 담는다. 26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