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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우조선해양, 조선업 활성화 대책+외인사자 우위…주가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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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우조선해양, 조선업 활성화 대책+외인사자 우위…주가 탄력받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강세다.

대우조선해양은 23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9% 오른 3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강세다.

외인의 경우 사자 우위다.

메릴린치는 3939주, 노무라 3145주 순매도인 동시에 USB 8783주, SG 4008주, 모건스탠리 3391주 순매수중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22일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일감이 부족한 중소조선사와 기자재업체를 위해 2025년까지 140척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추진선을 발주하고 1조7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기로 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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