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카솔 노세범 팩트’는 과다한 피지와 번들거리는 유분을 잡아주면서 모공 블러 효과로 화사한 피부톤을 표현해줄 뿐 아니라 요철을 커버해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한 손에 잡히는 콤팩트한 사이즈라 휴대가 용이하며, 퍼프와 내용물이 구분되는 리드가 있어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테카솔 노세범 팩트’는 오후만 되면 기름지는 T존 부위에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발라주면 메이크업 픽서 역할을 해준다. 또한 앞머리나 정수리 부분에 가볍게 사용해주면 헤어 유분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마데카21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유해 요소가 급증하며 피부 예민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병풀파우더 ‘테카솔 노세범 팩트’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유분 정돈 및 모공 블러 효과로 화사한 피부톤을 표현해줄 뿐 아니라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7942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