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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다양한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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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다양한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 선봬

신세계인터내셔날=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인터내셔날=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각 패션 브랜드가 리빙 코랄, 톡톡 튀는 원색들을 조화롭게 디자인해 꽃밭을 연상시키듯 화려한 플라워 패턴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리스(REISS)는 2019년 봄 플라워 프린트가 적용된 남녀블라우스, 원피스, 셔츠 등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마르니(MARNI)에서도 이번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과감한 색상,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내놨다. 사카이(SACAI)는 지난 시즌에 이어 비대칭적 디자인, 기존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도 시각적이고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은은한 핑크부터 오렌지,바이올렛 색상의 플라워를 적용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