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유기동물 사료 기부 캠페인’ 전개
GS리테일은 반려동물용품 스타트업 ‘펫츠비’와 함께 4월 한달 간 편의점 GS25와 온라인 쇼핑몰 GS fresh를 통해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에 최대 1톤의 사료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GS25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나만의 냉장고 앱에 생성된 ‘기부 스탬프’를 터치 시에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를 100g씩 기부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