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꿀팁] 롯데마트 G마켓 위메프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롯데마트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전점에서 ‘극한한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등급 한우를 부위별 최고 4000원대(100g)의 초저가에 선보인다. ‘극한한우’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 등심’, ‘1등급 한우 정육’과 ‘한우 통우족’등이 있다.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4968원, ‘1등급 한우 정육(100g)’는 32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은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매주 수요일을 ‘무비데이’로 지정해 영화예매권 특가 판매 및 브랜드 영화관 오픈 등 다양한 O2O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메가박스 영화예매권을 최대 35% 할인가에 판매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은 6500원에, 일반 G마켓 회원은 7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는 ‘샤오미 2019 Mi Fan 페스티벌’에 참여해 오는 4일부터 3일간 미에어, 미밴드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비롯한 샤오미 스테디셀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페스티벌 기간 샤오미 제품을 최대 21% 할인한다. 주요 상품은 △미에어2 △미에어2S △미에어PRO △미밴드3 △보조배터리 20000 PRO △미에어북 12.5인치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등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